서울 52%, 울산 93% — 전세가율이 갈라놓은 두 시장

전세가율은 열한 주 내내 서울 50%대, 울산 90%대로 고정돼 있었습니다. 같은 10% 하락이 한쪽에선 조정이고 다른 쪽에선 원금 소멸입니다.

전세가율은 열한 주 내내 서울 50%대, 울산 90%대로 고정돼 있었습니다. 같은 10% 하락이 한쪽에선 조정이고 다른 쪽에선 원금 소멸입니다.

서울 25개 구를 신고가 비중으로 줄 세우면 강남구가 7%로 최하위였습니다. 상위를 채운 것은 마포·양천·강동·성북이었습니다.

2026년 6~8월 전국 아파트 실거래 11주치를 이어 붙였습니다. 서울 신고가 비중은 29.4%에서 38.2%로 올랐고 지방 광역시는 한 자릿수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.